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과 공간을 위한 제언
15분 도시, 30분 영토
생활 반경 내에 주거, 일, (생활재)공급, 보건/의료. 교육, 문화 등 여섯 가지 사회적인 기능이 제공되는 다중심 도시, 즉 어디에 살든 학교, 직장, 가게, 공원, 보건소와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도보나 개인형 이동수단(자전거, 스쿠터 등)을 통해 15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삶을 상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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